주문하고 받기까지 넘 오래 걸렸네요.거의 열흘정도 걸리거 같아요..그래도 도착하고 물건을 풀어봤지요.포장은 제품 다치지않게 작은 스펀지로 채워져서 왔네요.스펀지가 맛난 떡튀김같이 생겼어요^^도착하고 저녁에 이브닝크림부터 써 봤는데요.노란빛의 크림은 제형도 부드러운 노션같은 느낓.근데 여기 영양크림 성분도 있다해서 얼굴 관리기기로 스며들게 해 봤어요.끈적임도 적고 향도 무난하고 그러네요..관리기로 스며들게 했으니 내일 아침 얼굴상태가 기대되네요.괜찮다싶으면 말일께 여행갈때 다른 화장품말고 요 크림스톤만 챙겨가려구요.
후기들이 좋길래 샀는데 직원이 쓴 것이든 지인들이 써준것이든 일단 믿고 써 볼랍니다.재구매율 뿜뿜할 좋은 제품 이길 기대합니다.